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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박범계 공천자금 의혹 폭로’ 김소연 대전시의원 입당
뉴스1
업데이트
2019-03-03 19:04
2019년 3월 3일 19시 04분
입력
2019-03-03 19:02
2019년 3월 3일 1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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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 당무 방해로 제명…“새로운 결심”
김소연 대전시의회 의원 © News1
바른미래당이 4일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의 ‘공천 불법자금 강요’ 의혹 폭로로 민주당에서 제명된 김소연 대전시의원의 입당식을 진행한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최고위원회 직전 김 의원의 입당식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박 의원과 채계순 대전 시의원 등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요구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해 12월27일 김 의원을 당무 방해·기밀 누설 등을 이유로 제명 처리했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에 대해 “새로운 결심을 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김 의원의 입당 과정에 신용현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위원장의 적극적인 역할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 의원은 박 의원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방조죄 등으로 고소 및 고발장을 제출했고, 검찰이 불기소를 했으나 재정 신청 중인 상황이다.
손학규 대표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집권여당은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만큼 김 의원의 향후 투쟁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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