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블랙리스트 수사’ 檢 항의 방문… 검찰총장 5시간 기다린 한국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27 04:41
2019년 2월 27일 04시 41분
입력
2019-02-27 03:00
2019년 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경원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의원 60여 명이 2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의 검찰총장 집무실 옆 접견실에서 문무일 검찰총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당 의원들은 검찰의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지연에 항의하기 위해 5시간 동안 기다렸지만 문 총장이 서울서부지검 지도방문으로 자리를 비워 면담을 하지 못했다.
자유한국당 제공
#블랙리스트
#검찰
#한국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전재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전부 허위, 어떤 금품도 안 받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