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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도 검찰개혁 목소리 낸다…檢미래위 발족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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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0:03
2019년 2월 14일 10시 03분
입력
2019-02-14 10:01
2019년 2월 14일 10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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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개혁 논의' 미래위원회 발족·위촉
윤성식 국회 공직자윤리위원장 등 참여
검찰개혁, 추진 계확 심의·자문 등 역할
응급의료계의 대명사로 꼽히는 이국종 교수를 포함해 사회 각계 인사가 참여해 의견을 내는 검찰 개혁 기구가 발족했다.
대검찰청은 14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검찰미래위원회 발족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검찰 개혁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검찰 개혁 관련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목적으로 발족됐다.
위원장에는 윤성식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외부위원으로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소장도 참여한다.
학계 위원으로 강수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룡 경북대 법전원 교수, 원혜욱 인하대 법전원 교수, 이석원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이인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 임지봉 서강대 법전원 교수, 정선주 서울대 법전원 교수 등이 위촉됐다.
김예원·박준영·양홍석 변호사 등 법조계 위원들도 활동하게 된다. 김민아 경향신문 논설위원, 문소영 서울신문 정치부장, 최원규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 등 언론계도 참여한다.
위원회는 검찰제도와 업무, 문화 등에서 검찰개혁 방안과 추진 계획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게 된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위촉식에서 “국민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개혁을 이뤄야 미래의 검찰로 발전할 수 있다”며 “변화된 사회 인식과 미래에 대한 탁견이 검찰 발전에 반영될 수 있게 지혜를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윤 위원장은 “국민과 공감할 수 없는 혁신과 변화는 더이상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혁신과 변화를 지향하는 위원회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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