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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지지율에 이념 정체성까지…고민 많은 창당 1주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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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6:10
2019년 2월 12일 16시 10분
입력
2019-02-12 16:06
2019년 2월 12일 16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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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통합 정치 열어나갈 것”…진보·보수 통합 주장
“지지율 연연 여유 없어…새정치 새판짜기 전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창당 1주년 기념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2.12/뉴스1 © News1
바른미래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았다. 손학규 당 대표가 지난 1년을 ‘파란만장한 한 해’였다고 평가할 정도로 바른미래당은 여러 부침을 겪었다.
그러나 창당 1년차에 접어드는 현 시점에서 낮은 지지율 뿐 아니라 이념 정체성으로 인한 갈등이 본격화 돼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12일 창당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합당 과정에서부터 많은 당원들이 떨어져나갔고 정체성 논쟁으로 처음부터 몸살을 앓았다”며 “지방선거에서 당은 극도로 분열했고 참혹한 패배를 맛봤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통합의 정치를 열어 나갈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와 함께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는 소중한 자산이며 우리의 미래”라며 “이를 함께 아우르는 것이 바른미래당의 길이며 그게 중도개혁 정치이자 중도 통합의 길”이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는 시장경제, 안보는 평화를 택하는 게 중도개혁의 길이며 민주주의를 더 발전시키는게 중도 통합의 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 활동과 시장의 논리를 중시하면서 동시에 기업의 윤리를 강조하는 개혁보수는 바른미래당의 이념적 기반이 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이같은 발언은 최근 당의 정체성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출된 것에 대한 손 대표의 입장을 재확인 한 것으로 보인다.
손 대표는 바른미래당의 정체성에 대해 여전히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아우르는 중도개혁 정당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 이는 당에 선명한 개혁적 중도보수를 요구하는 유승민 전 대표와 갈등 지점이다.
손 대표는 “합리적 진보만 추구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를 다 아우르겠다는 것”이라며 진보와 보수를 통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전 대표가 진보와 보수를 통합하는 정책을 동의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당 내에서는 유 전 대표의 역할에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지만, 정체성과 관련해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는 향후 당의 갈등의 도화선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런 가운데 좀처럼 오르지 않는 지지율 역시 당의 고민 중 하나다.
손 대표는 “민생경제 현실을 읽고 개선책을 위해 노력했으며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서는 야당이지만 정부 평화정책 지지해야 하는 건 적극 지지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 지지율은 5~8%를 왔다갔다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이 지금 가난하며 고난 행군을 해야하기 때문에 ‘지지율에 연연할 여유가 없다’면서도 중도개혁 정치 중심을 잡으면 그 때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시점에 대해서는 오는 4월 총선 이후로 보면서 “본격적으로 중반기 넘어서 바른미래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외에 안철수 전 대표의 재등판 가능성에 대해서는 때가 되면 바른미래당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그럼에도 불구, 정치의 ‘새 판’을 짬으로서 대안 정당으로서의 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손 대표는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된지 100주년되는해이자 정치 의회민주주의도입된지 100주년되는 해”라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정치를 위해 새판짜기 진력할 것”이라며 “국민 공정하고 넉넉한 경제생활, 한반도 평화번영 위해 미래로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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