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美비건, 1주일 간 北비핵화 ‘광폭 행보’ 마치고 본국으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0 10:06
2019년 2월 10일 10시 06분
입력
2019-02-10 10:04
2019년 2월 10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평양에서 2박3일 간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을 진행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0일 귀국길에 올랐다.
비건 특별대표는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 참여한 대표단과 함께 이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본국으로 귀국했다.
지난 3일 방한한 비건 특별대표는 설 연휴 중인 지난 6일 평양을 방문,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비핵화 실무협상에 참여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2박3일 간 진행된 실무협상에서 북측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2차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을 집중 조율했다는 관측이다.
북미가 영변 핵시설 영구폐기, 우라늄 농축시설 동결 등 비핵화 진전과 평양 연락사무소 개설, 평화체제 논의 전개, 대북제재 일부 완화 등 상응조치에 대한 입장 차가 아직 상당하기 때문에 실무협상은 추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평양 실무협상을 마친 지난 9일 비건 특별대표는 정부 고위당국자를 만나 방북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실무협상 등에서 한미가 공조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비건 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논의는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해 북미가 비핵화와 상응조치에 관해 일정한 접점을 찾았을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그러면서도 “북한과 현재 일부 어려운 문제가 남아있긴 하지만 양측은 모두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말해 추가 실무협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이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면담을 갖는 한편, 여야 지도부와도 만나 실무협상 결과를 전달하는 등 한미 비핵화 공조를 위한 광폭 행보를 보였다.
또 한국과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및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도 비공개로 만나 비핵화를 위한 한·미·일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비건 특별대표는 본국으로 돌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에 평양 실무협상 결과를 보고하고, 차기 실무협상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4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5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8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9
AG 동메달 딴 럭비선수 윤태일, 장기기증으로 4명에 새 삶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합수본, 신천지 본부 등 압수수색… ‘국힘 집단가입’ 첫 강제수사
이스라엘, 2월1일 이집트와의 라파 검문소 2년만에 재개방
“어제도 갔는데”…‘세계과자점’ 과자·약 밀수한 12곳 적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