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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대 출마에 “발표 시점 다가오고 있어”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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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14:48
2019년 1월 11일 14시 48분
입력
2019-01-11 14:46
2019년 1월 11일 14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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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차기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11일 전당대회 출마선언과 관련해 “발표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에서 지도체제 논의가 무르익어감에 따라 저도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여러 차례 ‘단일지도체제’에 대한 선호를 밝힌 바 있다. 또 오 전 시장은 전당대회 출마여부에 대해 지도체제 결정 뒤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지도체제를 논의했다. 현재 당대표에게 막강한 권한이 있는 단일지도체제와 상대적으로 당대표의 권한이 분산되는 집단지도체제를 두고 의견이 팽팽한 상태다.
반면 비상대책위원회가 제시한 당대표-권역별 최고위원은 의총에서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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