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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부시 前대통령 장례식 참석…폼페이오와 회담 추진
뉴스1
업데이트
2018-12-04 16:40
2018년 12월 4일 16시 40분
입력
2018-12-04 16:38
2018년 12월 4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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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에 정부 단장 자격으로 참석 예정
강경화 외교부 장관. 2018.7.31/뉴스1 © News1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에 정부 단장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노규덕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서거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 대성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대변인은 “이와 관련, 우리 정부는 강경화 장관을 단정으로 조윤제 주미국대사, 풍산그룹 류진 회장으로 구성된 조문 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강 장관은 미국 방문 계기 미국 측 인사와 교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 대변인은 “이번 장례식에 미국의 각계각층 인사가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강 장관도 미 정부 측 인사들과 교류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강 장관의 미국 방문 계기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의 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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