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군 첫 공중급유기, 김해공군기지 도착…F-15K·KF-16 실제 급유 계획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12 16:01
2018년 11월 12일 16시 01분
입력
2018-11-12 09:28
2018년 11월 12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F-35A도 가능…독도·이어도 수호 능력 ↑
F-15K 전투기가 미 공군 공중급유기 KC-135로부터 공중급유를 받고 있다. (공군 제공) 2016.10.26/뉴스1 © News1
공군 첫 공중급유기가 한국에 도착했다. 공중급유기가 실전 배치되면 주력 전투기의 작전 반경이 늘어나면서 독도와 이어도 등에 대한 수호 능력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12일 “사상 최초로 도입되는 공중급유기 1호기가 오늘 오후 2시 김해공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공중급유기 1호기는 1개월여의 수락검사 뒤 다음 달 전력화될 예정이다. 수락검사를 통해 시스템 구성, 정비, 항공, 군수 분야 등 군의 품질요구조건을 확인한다.
공군은 이 과정에서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 전투기에 실제 공중급유를 실시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공군은 공중급유기 도입에 앞서 조종사와 정비사, 급유 통제사를 선발, 사전교육을 마쳤다.
군은 1조5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에어버스D&S의 A330 MRTT 공중급유기 4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에 1호기가 도착한 뒤 내년까지 3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A330 MRTT 기종은 에어버스 A330-200 여객기 기체를 개량해 만든 다목적 공중급유기로 길이 58.8m에 전폭은 60m이며, 동체 폭만 해도 5.6m에 달하는 대형 항공기다.
적재 연료량은 111t에 달해 F-15K 전투기의 연료가 절반 남았을 때 22대에 연료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공중급유기는 미사일 회피 능력과 90t 가량의 연료와 함께 300명의 병력, 45t의 화물을 한 번에 수송할 수 있다.
공군 주력 전투기인 F-15K와 KF-16은 물론 내년부터 2021년까지 40대가 도입되는 차기 전투기인 F-35A도 급유가 가능하다.
공중급유기가 전력화되면 공군의 공중 작전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F-15K의 독도와 이어도 작전임무 가능 시간은 각각 30분과 20분이다. KF-16은 각각 10분과 5분 이내로 제대로 된 작전수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중급유기 도입으로 F-15K의 경우 독도와 이어도 작전임무 가능 시간이 각각 90여분과 80여분까지 늘어나게 된다. 연료 대신 추가 무장 탑재가 가능해지면서 전투능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한동훈 조직 없는게 약점…전국서 온 아줌마들로는 안돼”[황형준의 법정모독]
3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4
상가 화장실 휴지 쓴 여성 ‘비명’…몰카범이 접착제 묻힌 듯
5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6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6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7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8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9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온누리 할인율 7% →10%…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
조직 없이 겸손만?…한동훈, 부산에서 살아남을 수 있나 [황형준의 법정모독]
러시아로 파병된 北 전사자수는 1144명…첫 공식 기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