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사퇴 요구에 곤혹스런 김성태
동아일보
입력
2018-06-29 03:00
2018년 6월 29일 03시 00분
김동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8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김성태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친박계와 중진그룹 일부의 거센 사퇴 요구에 곤혹스러운 듯 눈을 감은 채 콧대를 누르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원내대표 사퇴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사퇴 요구
#곤혹스런 김성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습 폭설’ 된 첫눈… 빙판길 12중 추돌-임신부 4시간 고립도
12월 3일 진짜 공휴일 되나…與의원, 지정 법안 발의
‘원조 친윤’ 윤한홍, 장동혁 면전서 “똥 묻은 개가…” 직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