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주선 “MB구속 당내 이견 NO…‘정치보복’과 ‘죄상’은 별도로 엄정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23 19:53
2018년 3월 23일 19시 53분
입력
2018-03-23 19:37
2018년 3월 23일 19시 37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을 놓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 간 이견이 존재한다는 시각에 대해 “당 내 시각은 절대 다를 수 없다”고 일축했다.
박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놓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출신 간 시각이 다르지 않느냐’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절대 다를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치보복의 문제는 별도로 엄정히 다루고, 이 전 대통령의 죄상은 그것대로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정치보복을 하려해도 전직 대통령이 깨끗하다면 그렇게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치보복이란 이름으로 이 전 대통령의 죄상을 호도해선 안 되고 만약 정치보복이 있었다면 바른미래당이 앞장서서 진상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구 지하철 좌석에 대변 테러…“시트 3개 통째로 교체”
태국-캄보디아 다시 군사충돌… 맥 못추는 트럼프 ‘휴전 중재’
위성락 안보실장, 다음주 방미…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