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오영환 “박수현-김영미 2009년부터 관계 지속”…朴 전 부인 “여자 문제로 이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09 14:24
2018년 3월 9일 14시 24분
입력
2018-03-09 14:01
2018년 3월 9일 14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왼쪽부터) 박수현 예비후보, 김영미 시의원.사진=뉴비씨 유튜브 영상 캡처.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예비후보의 \'내연녀 공천\'을 주장한 민주당 당원 오영환 씨가 "박 후보의 아파트를 김영미 시의원이 수시로 드나드는 것을 지켜봤다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직접 내게 말했다"라고 밝혔다.
오 씨는 9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후보, 김 의원 같은 사람이 정치를 해선 안 된다는 제 혼자만의 소신으로 결행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씨는 "박 후보, 김 의원은 지금 당장의 권력을 밑천 삼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의 관계는 2009년부터 10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됐고, 좁은 지역에서 많은 계층의 사람들과 술자리 등에서 관계를 표명해왔다"라고 말했다.
또 "지방의원 말고도 박 후보는 공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여자와 문제가 있었고, 시 의원이 가게를 찾아와 싸움이 벌어진 적도 있다"라며 "이 때문에 전 부인이 박 후보의 여자 문제로 더는 박 후보와 같이 할 수 없다는 의사를 밝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검찰조사를 받게되면 반드시 보고 들은 진위를 말씀해 주실 여러 분이 계실 것으로 믿고 확신하고 있다. 박 후보 측근의 많은 분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박 후보의 전 부인 박모 씨는 오 씨의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박 후보가 박 씨와 이혼한 시기는 지난해 9월 15일이다.
한편 오 씨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후보가 김 의원을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저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사람으로, 철저한 인사검증을 마쳤고 사생활이 문제였다면 검증 초기 드러났을 것"이라며 "허위사실"이라고 부인했다.
김 의원에 대해선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 부인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선 \'생활고\' 때문이라고 했다.
박 후보 캠프 측은 7일 오 씨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후보 비방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의원 측도 이날 오 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청에 고소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2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2
‘韓근로자 구금-불륜’ 놈 美국토장관 경질…트럼프 격노 이유는?
3
국힘 지도부 ‘서울 안철수-경기 김은혜’ 출마 제안했다 거부당해
4
“맨홀에 끼여 발목 뼈 산산조각” 엄지원, 日 여행중 긴급수술
5
李, 장성 진급 박정훈에 삼정검 수여하며 “특별히 축하합니다”
6
96세 권노갑 출판기념회…동교동·상도동 모두 모였다
7
‘충주맨’ 김선태, 영상 하나로 이틀만에 100만 구독자
8
KBS노조 “수신료로 JTBC 도박빚 갚을 수 없다” 월드컵 중계권 재판매 진통
9
이세돌 “AI는 신이다…버그 유도한 내 착점은 인간적 결정”
10
불법체류 이주 가족, 자녀 24세 될 때까지 국내 체류 허용
1
정청래 “‘대북송금’ 조작 검사들 감방 보내겠다…檢 날강도짓”
2
[단독]주한미군 패트리엇 ‘오산기지’ 이동… 수송기도 배치
3
사전투표함 받침대 투명하게 바꾼다… 부정선거 의혹 차단
4
방미 文, 이란전쟁에 “무력 사용 억제…평화적 해결해야”
5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6
법원, 장동혁 지도부의 배현진 징계 효력정지
7
李 “기름값 담합은 중대범죄…악덕기업, 대가 곧 알게될 것”
8
원유·공항 선뜻 내준 UAE…17년 이어진 ‘동행 외교’ 덕 봤다
9
울릉도 갔던 박단, 경북대병원 응급실 출근… “애써보겠다”
10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휴대전화 비번 풀어준 마약범…재판서 “위법 증거” 주장했지만 징역 5년
민주 46% 국힘 21%…지지율 격차 더블스코어 이상 벌어졌다
‘마약 밀수 연루’ 누명 벗은 세관 직원들, 백해룡 경정 고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