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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폭락에…노웅래 “‘가상화폐 사각지대’ 보완 법안 마련 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7 15:45
2018년 1월 17일 15시 45분
입력
2018-01-17 15:18
2018년 1월 17일 15시 1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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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웅래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17일 가상화폐 시세가 폭락한 뒤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가상화폐의 사각지대부터 보완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노웅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 엄포에 1주일새 1000만원↓ ‘비트코인 엑소더스’”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 의원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투자 과열로 야기됐던 가상화폐 시세는 ‘김치 프리미엄’이 점차 줄어드는 등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노 의원은 “당장 문제가 될 수 있는 가상화폐의 사각지대부터 보완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면서 “조만간 가상통화를 공직자 재산 신고 대상에 포함시키는 공직자윤리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직자 재산 신고 대상에 가상화폐를 포함시키는 것은 가상화폐를 자연스럽게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는 방안이 될 수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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