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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꼼수 투표 결과 너무 초라…77% 이상이 사실상 반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31 11:11
2017년 12월 31일 11시 11분
입력
2017-12-31 10:50
2017년 12월 31일 10시 5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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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들이 31일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투표 결과에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이날 기자회견은 국민의당 조배숙 의원이 대표로 나섰다.
▼아래는 조배욱 의원 주요 발언▼
“최종 투표율은 23%에 그쳐…77% 이상 당원들이 사실상 반대”
“당론 어기고 꼼수까지 부려서 얻어낸 결과, 너무나 초라”
“최소 투표율 1/3 기준에도 미치지 못해…합당에 대한 반대이자 안철수 대표에 대한 명백한 불신”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정체성 달라”
“안철수 대표의 무리한 선택, 국민의당을 사지로 몰아 넣을 것“
“보수야합 추진을 저지하고, 안 대표 퇴출시키기 위한 국민의당지키기 본부 출범”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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