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하루 15시간 자고 매일 돼지족발”…中 100세 할머니의 비결
뉴시스(신문)
입력
2026-03-13 23:11
2026년 3월 13일 23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한 100세 할머니의 독특한 생활 습관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도우인
중국의 한 100세 할머니의 독특한 생활 습관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 거주하는 백세 노인 진 씨는 여전히 또렷한 시력과 민첩한 손놀림을 유지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금도 양말을 꿰매거나 신발 밑창을 수선할 정도로 손이 빠르다고 한다.
진 씨의 하루 일과는 비교적 단순하다. 보통 오전 9시쯤 일어나 씻은 뒤 정원에서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내고, 오후 7시쯤이면 잠자리에 든다. 낮잠까지 합치면 하루에 최대 15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습관도 눈길을 끈다. 아침에는 만두나 번, 완탕 등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주로 큰 그릇의 국수나 밥으로 해결한다. 특히 고기를 좋아해 매일 돼지족발을 먹는 것이 특징이다. 한 끼에 두세 조각, 약 0.5파운드 정도를 먹는다고 한다.
돼지족발은 콜라겐이 풍부한 음식으로 중국에서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전통 중국 의학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식재료다.
주요 식사 외에도 간식을 즐긴다. 갈색 설탕과 대추를 넣은 케이크나 빵, 차 등을 먹으며 매일 오렌지 세 개와 달걀 두 개도 챙겨 먹는다. 반면 채소는 거의 먹지 않는 편이다.
또 진 씨는 매 끼니 술을 곁들인다. 그의 집에는 대추, 롱안, 리치, 얌베리 등을 넣어 만든 쌀 와인이 준비돼 있으며 대부분 진 씨가 마시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리 관절이 예전처럼 유연하지 않아 걷는 데는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시력은 여전히 또렷하고 손놀림도 민첩한 상태다.
아들 후화메이는 어머니의 건강 비결로 낙관적인 성격을 꼽았다. 그는 “어머니는 누구와도 다투지 않고 문제가 생겨도 금방 잊어버리는 성격”이라며 “평범한 시골 주부로 살아왔지만 가족 간의 화합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야기가 중국 소셜미디어에 알려지자 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장수의 비결은 자신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사는 것”이라며 “과도하게 고민하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긴 수면과 충분한 휴식이 젊은 사람들보다 더 건강한 비결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른 누리꾼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공감을 나타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2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3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4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5
[속보] ‘공천배제’ 김용 “백의종군…당 승리 위해 뛰겠다”
6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7
“자전거 고쳐줄게”…길거리서 미성년자 추행한 60대
8
이란, 푸틴 측근 봐줬나…러 재벌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통과
9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10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2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3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4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5
[속보] ‘공천배제’ 김용 “백의종군…당 승리 위해 뛰겠다”
6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7
“자전거 고쳐줄게”…길거리서 미성년자 추행한 60대
8
이란, 푸틴 측근 봐줬나…러 재벌 초호화 요트 호르무즈 통과
9
귀신 나올 듯한 으스스한 느낌… 정체는 바로 ‘이것’
10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7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8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고1 평균키 男 173.0㎝·女 161.3㎝ …초·중·고 10명 중 3명은 비만
‘유세 중 음료 공격’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상태 호전
치매환자 몸무게 감소땐 사망위험↑ … “건강 악화 신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