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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이명박 과거=대한민국 흑역사…본인만 모르는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9 20:40
2017년 11월 9일 20시 40분
입력
2017-11-09 20:38
2017년 11월 9일 20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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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범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해 “왜 자기의 과거만 잊어달라고 할까”라고 물으며 “그의 과거는 대한민국의 흑역사였다는 것을 그만 모르고 있는 듯”이라고 비판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명박 ‘나라가 과거에 발목잡혔다’”라는 제목의 채널A 단독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서울 대치동 사무실에서 핵심 측근들과 만나 “나라가 자꾸 과거에 발목 잡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강한 아쉬움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강연을 위해 중동으로 출국한다. 이 전 대통령의 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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