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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측 “사업가 A씨, 사기성 짙은 인물…돕고 싶다며 접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11:50
2017년 8월 31일 11시 50분
입력
2017-08-31 10:33
2017년 8월 31일 1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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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측은 31일 이 대표에게 금품을 제공했다고 언론에 주장한 인물에 대해 “사기성이 짙은 인물로, 주장은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낸 입장문에서 “언론계·정치권 인맥이 두터운 동향인인데 자원해 돕고 싶다며 접근해 와 알게 됐다”며 “수시로 연락해 개인적으로 쓰고 갚으라고 해 중간중간 갚기도 하고 빌리기도 하는 방식으로 지속되다 오래전에 전액 다 갚았다”고 밝혔다.
명품 등 물품에 대해서는 “코디용품이라며 일방적으로 들고 왔고 구입대금 모두 오래전에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며 “오래 전에 다 갚았는데도 무리한 금품요구를 계속해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언론에 일방적으로 왜곡해 흘렸다. 따라서 A씨에 대한 법적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 측 관계자는 “사업가 A씨는 본래 사기성이 짙은 인물로, (A씨의) 주장은 완전한 허위 사실”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보도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이는 명백한 허위보도로 오늘 고발장을 제출한다”고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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