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진애 “노태강 문체부 2차관 발탁, 소신으로 국정 임하면 기회 온단 선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9 19:55
2017년 6월 9일 19시 55분
입력
2017-06-09 18:25
2017년 6월 9일 18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진애 전 의원 트위터 캡처
김진애 전 민주통합당 의원은 9일 노태강 전 문화부 체육국장이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진애 전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노태강, 문체부 2차관으로 발탁. 박근혜가 ‘참 나쁜사람’이라고 좌천시키고 쫓아냈던 인물”이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소신으로 국정에 임하면 공정한 기회가 주어진다는 좋은 선례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한 노태강 전 문화부 체육국장은 전 정부 문화부 체육국장이던 당시 승마협회 감사 보고서에 최순실 씨의 최측근인 박원오 전 승마협회 전문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바 있다.
이 같은 이유로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부터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인사조처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영주권 “얼마면 돼?”…트럼프 ‘골드카드’ 드디어 공개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