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그 후보가, 싫었다”…홍준표 현수막 훼손한 60대男 붙잡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9 11:36
2017년 4월 29일 11시 36분
입력
2017-04-29 11:30
2017년 4월 29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전북 익산경찰서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지른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 모 씨(65)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익산역 앞에 설치된 홍 후보의 현수막의 줄을 가위로 자른 뒤 현수막 일부를 라이터를 토앻 불태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경찰 조사에서 "후보가 싫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이에 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처벌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혼부부 ‘딩크족’ 비중 사상 처음 30% 넘겼다
조국당이 ‘사과’ 보내자 ‘배’로 응수한 국힘
“진짜 같다”…완도 고향사랑기부제 ‘전복 쿠션’ 답례품 화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