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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홍준표에 축하…자유한국당 승리로 이끌어 주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31 18:58
2017년 3월 31일 18시 58분
입력
2017-03-31 18:57
2017년 3월 31일 18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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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인제 전 최고위원 SNS 갈무리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로 나섰던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31일 “승리한 홍준표 후보에게 축하를 보낸다”면서 “반드시 당을 승리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보경선에서 당원과 국민의 선택을 받는데 실패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최고위원은 “내 부덕의 소치”라면서 “승리한 홍준표 후보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를 향해 “반드시 당을 승리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면서 “나도 당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라의 위기가 엄중하고, 국민의 고통이 크다”며 “이제 희망”이라고 글을 맺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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