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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만 좌파 득세, 우파 열린민족주의가 살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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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9 15:38
2017년 2월 19일 15시 38분
입력
2017-02-19 15:36
2017년 2월 19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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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지사 페이스북
자유한국당의 대선 잠룡으로 분류되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박근혜 정부의 실패로 우파들이 위축돼 있지만, 곧 전열이 재정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적으로 좌파가 몰락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좌파가 득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수주의가 판치는 세계사의 흐름에 우리의 지향점은 우파열린민족주의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박근혜 정부의 실패로 우파들이 일시적으로 위축되어 있지만 곧 전열이 재정비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한편 홍 지사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가, 16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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