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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직, 물러날 의향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09 19:15
2017년 1월 9일 19시 15분
입력
2017-01-09 19:14
2017년 1월 9일 19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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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동춘 이사장/방송화면 갈무리
정동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9일 “현재로선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의향 없다”고 말했다.
정동춘 이사장은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7차 청문회에서 새누리당 이만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이날 정동춘 이사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운동기능 회복센터’에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마사지를 받기 위해 방문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윤선 씨는 전혀 안 왔고, 알지도 못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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