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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내가 서울구치소 두번 살아봐서 구조 알아, 꼼수부리지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27 11:28
2016년 12월 27일 11시 28분
입력
2016-12-26 17:09
2016년 12월 26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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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최순실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6일 오후 최순실씨가 수감된 서울구치소 수감동을 직접찾아 구치소직원들과 대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꼼수부지리 말고 협조하라고”구치소측을 비난했다.
정 전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서울구치소에 두번 살아봐서 구조를 다 안다. 기왕 수감사동 안으로 들어간 것이라면 보안상 촬영은 최소한으로 하더라도 심문내용은 충분히 보장하라!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결단하라!"고 글을 올렸다.
그는 또 "서울구치소 꼼수부리지마라! 독방이 좁다느니 어쩌니 핑계대지마라. 구치소장실도 있고 접견장도 있고 직원휴게실도 있고 종교집회장도 있다. 그 안으로 들어간 이상 꼼수핑계대지 말고 국민 알권리에 협조하라"고 적었다.
정 전 의은 "수감사동은 1,2,3방은 독방이고 그 앞에 집필실. 집필실은 10명정도 들어갈수있다"며 "독방 코앞 집필실을 내줘라!"고 요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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