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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순 교수 “정유라 문제로 최순실 처음 만나…朴대통령 직접 진료한 적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14 19:00
2016년 12월 14일 19시 00분
입력
2016-12-14 18:57
2016년 12월 14일 18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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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14일 ‘최순실 게이트’ 3차 청문회에서 “정유라 문제로 최순실과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임순 교수는 이날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직접 진료한 적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이임순 교수는 정유라의 제주도 출산을 도왔던 것에 대해 “정유라가 울고 불며 전화가 왔다”면서 “‘살려 달라, 죽을 것 같다’고 했다. (정유라가) 어릴 때 치료한 것이 문제가 될까 걱정돼서 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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