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주당 남인순 “김진태 등 ‘최순실 특검법’ 반대 의원들, 역사가 기억할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8 09:40
2016년 11월 18일 09시 40분
입력
2016-11-17 18:54
2016년 11월 17일 18시 54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남인순 의원 소셜미디어 캡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등 ‘최순실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진 의원들을 공개하면서 “역사가 기억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남인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법이 통과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김광림 ▲김규환 ▲김진태 ▲박명재 ▲박완수 ▲이은권 ▲이종명 ▲이학재 ▲전희경 ▲최경환 의원이다.
기권표를 던진 의원은 ▲경대수 ▲권성동 ▲김기선 ▲김순례 ▲김태흠 ▲김학용 ▲김한표 ▲박대출 ▲박맹우 ▲박성중 ▲박찬우 ▲안상수 ▲함진규 ▲홍문종 의원이다.
앞서 이날 오후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재석의원 220명 중 찬성 196명, 반대 10명, 기권 14명으로 의결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후보…이병헌 주연상 도전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