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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계 복귀 손학규, 지지율 2.9% 끌어올릴 비책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21 15:46
2016년 10월 21일 15시 46분
입력
2016-10-20 10:12
2016년 10월 20일 1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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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계 복귀 손학규, 지지율 2.9% 끌어올릴 비책 있을까?
2014년 정계 은퇴 선언 후 전남 강진 백련사 인근 만덕산 토담집에서 칩거하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오늘(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정계 복귀를 선언한다.
손학규 전 대표는 오늘 정계 복귀 선언 후 본격적으로 대선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손학규 전 대표는 꿈을 이룰 수 있을까.
현재 민심은 그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선주자 지지도 결과 손학규 전 대표는 2.9%에 그쳤다. 순위로는 10위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위 반기문 UN사무총장(22.7%)과 2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18.5%)는 물론 3위 안철수 국민의당 전 공동대표(8%)와의 격차도 매우 크다.
다만 그동안 야인이었던 손학규 전 대표가 오늘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레이스에 끼어들면 ‘컨벤션 효과’ 등으로 지지율이 상승할 여지는 있다. 다만 뚜렷한 정계복귀 명분이 없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손학교 전 대표가 오늘 정계 복귀 선언 후 어떤 반전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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