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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입 의도 추정 20대 적발, 외교부 “의심스러운 활동 포착…여권 발급 거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9-25 14:17
2016년 9월 25일 14시 17분
입력
2016-09-25 14:15
2016년 9월 25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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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외교부가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 가입 의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청년 1명에 대해 여권 발급 거부 조치를 내렸다.
25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IS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등의 의심스러운 활동이 포착된 20대 남성 1명에 대한 통보를 지난 3월 관계 당국으로부터 받아 해당 남성에 대한 여권 발급을 거부했다.
외교부는 지난 4월 여권발급심의위원회에서 협의를 거쳐 여권법에 입각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지난해 1월엔 한국인 10대 청소년 김모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김 군은 지난해 5월 이후 행방이 사라져 생존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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