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근로자 사고’ 정치권 핫이슈로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6월 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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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여야 지도부가 지하철 안전문(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도중 숨진 김모 씨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 광진구 구의역을 찾았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구의역 사고 현장의 추모 글들을 지켜보고 있다(맨위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구의역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며 애도했다(가운데 사진).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사고 현장에서 헌화했다(맨아래 사진).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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