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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현역의원 10명 ‘20% 컷오프’ 대상…공천배제 통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4 05:38
2016년 5월 24일 05시 38분
입력
2016-02-24 16:41
2016년 2월 24일 16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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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4일 현역의원 하위 20%에 해당되는 현역 의원 10명을 공천 심사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홍창선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구 의원 6명과 비례대표 의원 4명을 공천 심사에서 배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당헌당규에 따라 소속의원의 20%인 지역구 21명, 비례대표 4명 총 25명을 ‘컷오프’(공천배제) 대상에 올릴 계획이었다.
이에 대해 홍 위원장은 “하위 20%에 포함된 의원 가운데 이미 탈당을 했거나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은 명단에서 제외했다”면서 “획일적으로 20%를 잘라내는 것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 위원장은 “오늘 안에 이 같은 평가 결과를 해당 의원들에게 최대한 빨리 통보할 계획”이라며 “(통보 방법은) 직접 만날 수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 홍 위원장 발표 전부터 탈락 의원 10명의 명단이 나돌면서 어수선한 분위다.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는 개별 의원에 대해 평가 결과를 통보 후 이의신청을 받아 26일 전체 명단을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구민회 동아닷컴 기자 dan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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