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병사봉급 15% 인상… 상병기준 월 ‘17만 8천 원’ 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03 14:40
2015년 9월 3일 14시 40분
입력
2015-09-03 14:37
2015년 9월 3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병사봉급 15% 인상’
내년 병사봉급이 15% 인상된다.
3일 국회에서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방문규 기획재정부 2차관이 만나 내년도 예산안 관련 3차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를 마쳤다.
내년 병사봉급은 15%가 인상돼, 상병 기준으로 월 17만8000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참전과 무공 수당을 2만 원씩 인상해 각각 최대 20만 원과 27만 원을 수령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내년도 보육료를 3% 올리는 등 보육료 현실화를 준비한다.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의 경우 내년부터 월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하고, 어린이집 보조.대체 교사를 만 3천여 명 늘리기 위해 660억 원이 투입될 방침이다.
더불어 65세 이상 고령자 재취업을 위한 어르신 일자리 5만 개를 추가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460억 원을 증액키로 했다.
정년 연장 의무화에 따른 임금피크제 지원 예산도 올해보다 201억 원 많은 521억 원으로 잡았다.
‘병사봉급 15% 인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병사봉급 15% 인상, 그래도 얼마 안 되네요”, “병사봉급 15% 인상, 세금 오르는 소리가 들린다”, “병사봉급 15% 인상, 최고의 열정페이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이새샘]인구감소에 따른 집값 하락…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포장 불가” 안내에…먹던 음식 테이블에 붓고 ‘먹튀’한 손님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또 ‘길막 빌런’…“차단기 안 열어 주자 車 두고 사라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