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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담뱃값 올려놓고 그것도 못피우게 하니…” 정부 비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1 14:48
2015년 4월 1일 14시 48분
입력
2015-04-01 10:36
2015년 4월 1일 10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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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재오 의원. 동아일보 DB
새누리당 비주류인 이재오 의원이 재래시장 민심을 인용해 박근혜 정부의 담뱃값 인상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재래시장(전통시장) 먹거리 노점, 담배를 못 피우게 하니 장사가 안 된다”며 “(그들의) 항의가 일리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장사가 안 되는데, 서민들이 소주 한 병 순대 한 접시 놓고 담배 한 대 피우고 그 맛으로 사는데 담뱃값 올려놓고 그것도 못 피우게 하니 주인도 손님도 열 받는다”고 민심을 전하는 식으로 박근혜 정부를 우회 비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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