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육군 서열문화 없앤다…‘병영 자치 규율제’ 모든 생활관 확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3 19:01
2015년 2월 23일 19시 01분
입력
2015-02-23 17:31
2015년 2월 23일 17시 31분
정성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이 병사 간 서열문화를 없애는 차원에서 모든 계급의 병사가 자율적으로 규칙을 만드는 ‘병영생활관 자치 규율’ 제도를 모든 생활관으로 확대했다.
23일 육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중대장급 지휘관의 지도 아래 육군의 모든 생활관에서 모든 병사가 대화와 토의를 거쳐 자체적인 생활 규칙을 만들고 있다. 이 관계자는 “합의로 만든 규칙은 나중에 고칠 부분이 생기면 언제든지 토의를 통해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도는 지난해 육군 22사단 총기난사 사건과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사망사건 등을 계기로 병사 간 부조리한 문화를 없애자는 취지다. 공군이 2011년부터 실시중인 ‘병사 자치위원회’ 제도를 참고해 지난해 11월 시범 도입됐다.
육군 21사단의 경우 △같은 생활관에 있는 병사끼리 계급과 이름을 복창하지 않도록 하고 △전역자에게는 선물을 하지 않으며 △사이버지식정보방(부대 PC방)은 선착순으로 이용하되 이용 시간은 평일 1시간 휴일 2시간으로 제한하는 등의 규칙을 만들어 실시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병사들이 정한 생활관 규칙은 군인복무규율 등에 어긋나지 않는 한 부대에서 수용하고 있다”며 “이 규칙을 잘 지키면 가점을 주고 어기면 벌점을 줘 포상 휴가나 추가 업무 지시 등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사우디와 갈라서는 UAE…‘형제국’서 ‘장애물’로 인식 바뀌어
4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5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6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7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8
“조응천 출마 제안 처음엔 화내…추미애 나오니 수락”[정치를 부탁해]
9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10
김혜경 여사, 당원병 환아들과 ‘희망쿠키’ 만들기 체험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5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6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7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8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9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분기 미성년자 계좌 272% 급증… 평균잔액 1000만원
4월 한강버스 탑승객 7만 명 넘어…“월간 기준 최다”
‘방산 특수’ 한화, 롯데-포스코 제치고 재계 5위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