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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주중대사 조만간 귀국…차기 비서실장 유력? ‘친박계 인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12 21:14
2015년 2월 12일 21시 14분
입력
2015-02-12 20:12
2015년 2월 12일 20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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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권영세 주중대사/동아일보DB
‘권영세 주중대사’
권영세 주중대사가 조만간 귀국한다는 소식이 12일 전해졌다.
2013년 5월부터 주중 대사로 활동해온 권영세 주중대사는 후임 대사에게 직위를 넘기고 조만간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권영세 주중대사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권영세 주중대사가 조만간 이뤄질 인적개편에서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으로 유력하다는 추측도 나왔다.
그동안 권영세 주중대사는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 통일부 장관 후보 등으로 꾸준히 거론된 인물이다.
한편, 권영세 주중대사는 서울대 법학과와 동대학원 대학원 법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수원지검 등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독일연방법무부 파견검사,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방문연구원을 거쳐 16~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바 있다. 그는 19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2013년 5월 주중대사로 부임했다.
사진제공=권영세 주중대사/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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