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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최초 여군 포병-홍지혜 소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8 10:51
2014년 9월 18일 10시 51분
입력
2014-09-18 10:20
2014년 9월 18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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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 DB
육군 최초 여군 포병-홍지혜 소위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군 포병 장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육군 6사단 76포병대대에서 사격지휘 장교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홍지혜 소위(25·육사 70기)다.
지난 3월 임관한 홍 소위는 포병학교에서 초군반 교육 과정을 마치고 전방 포병대대에 배치됐다.
사격장교인 홍소위는 관측된 표적에 대해 사격 방위각 등 사격 제원을 산출하고 포대에 사격을 지시하는 일을 한다.
홍 소위는 “포병 병과 첫 여군장교인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화력전의 중추인 포병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육군은 올해부터 포병, 기갑, 방공병과를 여군에게 확대 개방하고, 6월 말 여군 포병장교 6명과 방공장교 2명을 야전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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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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