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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외아들 시형 씨, 내달 9일 결혼…신부는 의사인 집안 30대 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4:33
2014년 9월 2일 14시 33분
입력
2014-09-02 11:34
2014년 9월 2일 11시 34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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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외아들 시형 씨(36)가 다음 달 9일 결혼한다.
이 전 대통령 측은 2일 "시형 씨가 다음 달 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형 씨의 결혼 상대는 의료인 집안의 30대 여성으로 직업과 정확한 연령, 학력 등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시형 씨는 부친이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이 여성과 교제해오다 최근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양가의 직계 가족과 신랑·신부의 친구들만 참석하는 조촐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의 1남 3녀 중 막내인 시형 씨는 2007년 대통령 선거 기간 진짜 소유주가 누구인지 논란이 됐던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임원으로 재직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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