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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노회찬 야권연대 제안 수용…“새로운 미래 위한 협력 과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4:30
2014년 7월 23일 14시 30분
입력
2014-07-23 14:21
2014년 7월 23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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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노회찬’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23일 “단일화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협력 과정”이라며 전날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제안한 야권후보 단일화를 수용하겠다고 전했다.
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저는 전략공천을 받은 후보다. 당에서 책임있게 판단해 달라”며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 후보는 “노 후보의 제안은 깊은 고민의 산물이라 생각 한다”며 “양당에서도 책임있게 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 대 당 차원에서 후보단일화 논의를 진행해 달라는 의미이다.
이어 기 후보는 “우선 노 후보와 직접 만나 충분히 얘기 듣겠다.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겠다”고 밝혔다.
‘기동민 노회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동민 노회찬, 결국 단일화 했구나” , “기동민 노회찬, 선거 얼마 안 남았네” , “기동민 노회찬, 후보 누가 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의당 노 후보는 22일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24일까지 야권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사퇴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를 지원하겠다”며 승부수를 띄운 바 있다. 24일은 사전투표(25일) 하루 전날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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