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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막내아들 너그럽게 용서해 달라”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3 09:47
2014년 5월 13일 09시 47분
입력
2014-05-13 09:35
2014년 5월 13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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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아들.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몽준 의원이 지난 12일 후보 수락연설 중 막내아들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정몽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합계 3198(71.1%)표를 획득해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정 후보는 수락연설 중 “아들의 철없는 짓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막내아들 녀석을 너그럽게 용서해 달라”고 말하며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정 후보의 막내아들은 SNS에 ‘국민정서 미개’ 발언의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써 서울시장 선거는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현 시장의 대결로 압축됐다.
정몽준 아들 아내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몽준 아들 발언, 눈물의 의미는?”, “정몽준 아들, 아내 발언에 난감했겠네”, “정몽준 아들,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채널A 캡쳐 (정몽준 눈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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