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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 안철수 신당 합류 결정됐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1-04 15:51
2014년 1월 4일 15시 51분
입력
2014-01-04 15:49
2014년 1월 4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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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준비중인 신당 준비위원회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철수 의원 측은 5일 윤여준 전 장관을 비롯해 새롭게 새정추에 합류하는 인사들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예정이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윤 전 장관의 합류를 촉구해 왔다.
하지만 윤 전 장관이 새정추를 통해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미지수다. 그동안 보수 진영의 전략기획에서 일해 온 점과 지난 대선 당시 민통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국민통합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한 이력으로 신당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윤여준 전 장관은 지난 8월 안철수 의원의 신당과 관련해 “한국 정치 변화를 기대하는 국민들의 열망을 한 몸에 지고 있다”며 “안 의원이 독자적인 정치세력화를 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쳤다”고 언급한 바 있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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