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송호창 “안철수, 정치행보 준비되면 귀국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14 15:58
2013년 1월 14일 15시 58분
입력
2013-01-14 15:25
2013년 1월 14일 1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철수 전 서울대교수의 대선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을 맡았던 무소속 송호창 의원은 미국에 체류 중인 안 전 교수의 향후 정치 행보와 관련해 "준비가 되면 (한국에) 올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9일부터 2박3일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머무르며 안 전 교수를 만난 뒤 12일 귀국한 송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안 전 교수가 한국에) 오면 준비가 돼서 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안 전 교수의 정치 행보와 관련해 4월 재보선 출마, 신당 창당, 연구소나 재단 활동 등 여러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송 의원의 이런 발언은 안 전 교수가 귀국하면서 구체화된 계획을 제시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어서 주목된다.
송 의원은 안 전 교수의 귀국 시점에 대해 "(안 전 교수가) 언제가 될지 이야기한 적 없다"면서 "개인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문제 등 여러 가지를 혼자 조용히 생각하면서 근본에서부터 천천히 준비해야 할테니까"라고 했다.
그는 "국민에게 전달할 안 전 교수의 메시지가 없었느냐"는 질문에 "있었다면 이야기했을 것"이라며 "그야말로 친구로서 자원방래(먼 곳에서 방문)한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이어 안 전 교수와 측근들의 4월 재보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해선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 않느냐"며 "(안 전 교수와)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즉답을 피했다.
송 의원은 안 전 교수의 근황과 관련, "가족들과 함께 쉬고 있다. 편안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았다. 좋아보였다"며 "머리를 좀 잘랐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기자들이 "안 전 교수가 정치를 시작하기 전 대학교수 때의 모습이냐"고 질문하자 "그렇다"면서도 "(안 전 교수는) 지금 정치인"이라고 답했다.
안 전 교수는 지난해 대선 당일인 12월19일 출국,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설희 씨와 함께 한달 가까이 머무르고 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했을 당시 정치를 계속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제가 전에 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느냐"고 분명히 밝히면서 "생각을 정리하려고 왔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5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7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0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美 이민단속에 예산 펑펑…“32조 떼돈 벌었다” 웃는 기업 어디?
5
청사에 ‘구청장 전용 쑥뜸방’ 만든 부산 북구청장
6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7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8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9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10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7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지선앞 ‘자폭 제명’… 한동훈 끝내 쳐냈다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시 “가입자 506만명 ‘따릉이’ 회원정보 유출 정황”
경찰 조사받다 “물 좀 달라”…자리 뜨자 알약 20알 ‘꿀꺽’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