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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현지지도서 우량품종 가축 생산 강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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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6 09:55
2012년 8월 6일 09시 55분
입력
2012-08-06 07:41
2012년 8월 6일 0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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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목장을 현지지도하며 우량품종 가축의 생산을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은 먼저 비육소원종장을 돌아보며 우량품종의 송아지생산정형을 요해(파악)했다"며 "목장에서 소고기와 우유 생산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우량품종의 소를 더 많이 육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돼지원종장에 들러 "축산에서 기본은 종자"라고 강조하며 "우량품종 돼지가 갖고 있는 고유한 특성을 유지 개량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염소사도 찾아 사료보장 대책을 위한 풀판조성사업을 지시했고 우량종축산연구소에서는 연구에 필요한 선진 과학기술 자료를 제때 보내주기 위한 대책 마련과철저한 방역사업을 강조했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운곡지구종합목장은 우량품종의 집짐승들을 많이 받아 (다른) 목장에 보내줄 뿐 아니라 맛있고 영양가 높은 고기와 우유를 생산하는 중요한 축산기지"라고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김 제1위원장의 이번 시찰은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현철해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김병호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이 수행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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