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군인들 ‘李대통령 실명 표적지’에 또 사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4 10:02
2012년 7월 24일 10시 02분
입력
2012-07-24 09:16
2012년 7월 24일 09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상파괴 미수사건' 빌미로 넉달만에 재등장
북한 군인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이 적혀있는 표적지에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이명박 대통령의 실명이 적힌 표적지에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또 공개했다.
24일 연합뉴스가 조선중앙TV의 전날 프로그램을 확인한 결과, 이 방송은 오후 9시50분 시사대담 프로그램을 끝낸 직후 양강도 인민보안국 소속 군인들의 '복수결의'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방영하면서 이 대통령의 실명과 비난문구가 적힌 표적지에 사격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북한 매체에 이 대통령 실명이 적힌 사격 표적지가 등장한 것은 지난 3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방송에서는 군인들이 주먹으로 벽돌을 깨는 장면, '이명박'이라는 이름과 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그림이 그려진 표적지에 군인들이 소총과 권총으로 사격하는 장면, 군견이 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문구가 붙어있는 사람 형상의 모형을 물어뜯는 장면이 잇따라 나온다.
군인들은 이 방송에서 "내무군 장병들의 가슴마다에는 최고존엄을 모독하고 동상을 파괴하려고 무분별한 책동을 감행한 미제국주의자들과 이명박 역적패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가 꽉 차있다"며 복수를 다짐했다.
북한은 남한과 미국의 사주로 김일성 동상을 파손하려다가 체포됐다고 주장하는 탈북자 전영철의 기자회견 내용을 공개한 뒤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연일 우리 정부와 미국을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북한이 이 대통령 실명이 적힌 표적지에 사격을 가하는 장면을 또 공개한 것은 이번 '동상 파괴 미수사건'을 계기로 대미, 대남공세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도를 내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들은 지난 3월6일 남한의 한 군부대가 김정일·김정은 부자 사진에 전투구호를 붙인 것을 비난하면서 군인들이 이 대통령 실명이 적힌 표적지에 사격을 하는 장면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0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최신예 미사일 ‘프리즘’ 이란서 처음 쐈다…“추종 불허 전력”
2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3
“우리 아들-딸 왜 죽어야하나” 항의…팔 부러진채 끌려나갔다
4
[단독]“두건 쓴 무장경비대 길목마다 검문…택시로 20시간 달려 탈출”
5
추미애 “공소청법, 제왕적 검찰총장 못 막아”…정부안에 반발
6
美상원, ‘이란 공격 중단 결의안’ 부결…트럼프 제동 실패
7
“제미나이가 30대男 유혹…육체 떠나라 설득해 목숨 끊게 해”
8
병걸리자 부모가 산에 버린 딸, ‘연 500억 매출’ 오너 됐다
9
10억 투자하면 영주권… 2027년까지 연장
10
아침 공복 따뜻한 물 한 잔, 정말 살 빠지고 해독될까?[건강팩트체크]
1
[김순덕 칼럼]‘삼권장악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텐가
2
李 “주유소 휘발유 값 폭등…돈이 마귀라지만 너무 심해”
3
李 “‘다음은 北’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 있어…무슨 득 있나”
4
배현진 징계 효력 중지…“장동혁 지금이라도 반성하라”
5
[단독]한미, 주한미군 무기 중동으로 차출 협의
6
트럼프, 결국 ‘대리 지상전’…쿠르드 반군 “美요청에 이란 공격”
7
與 “조희대 탄핵안 마련”… 정청래는 “사법 저항 우두머리냐”
8
김어준에 발끈한 총리실…“중동 대책회의 없다고? 매일 챙겼다”
9
與 경남도지사 후보 김경수 단수 공천
10
국힘, 靑 앞서 의총…“李, 사법 악법 공포하면 역사 죄인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주가조작 엄벌 재확인 “규칙 어겨 이익보는 시대 갔다”
‘검은 수요일’ 하루만에 폭등…코스피 490.36포인트 상승 마감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혔다…“1척당 국내 하루 소비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