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문성근 “이대통령은 평소에 법을 의식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1:39
2015년 5월 22일 21시 39분
입력
2012-04-23 15:46
2012년 4월 23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번째 '시민과의 대화'…"국회선진화법 통과될지 난감"
민주통합당 문성근 대표대행은 23일 "이명박 대통령은 평소에 법을 의식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이날 낮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부가 법을 무시한 채 법치 행정을 한 적이 없다"는 한 시민의 지적에 "법치국가라고 하기에 부끄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작심한 듯 "내곡동 땅이 대표적"이라고 말한 뒤 "민간인 사찰도 이 대통령이 관계됐는지 밝혀야겠지만 편의주의적인 사고나 생활태도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 대행은 법치가 무시된 사례로 19대 총선의 강남을 선거구 투표함 문제를 언급하며 "여야 모두 부정선거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대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직장인과 트위터를 보고 찾아온 시민 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주당의 정책에 대한 비판이 주를 이뤘다.
문 대행은 "대학 등록금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을 듣고 싶다"는 한 시민에게 새누리당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뜻을 비쳤다.
그는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가 반값등록금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고 지금은 '언제 그랬냐' 한다"면서도 "장학금을 확대해 대학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식의 새누리당 방안과 민주당 방안을 19대 국회에서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진보세력으로서 어떤 성과를 냈는가"라는 질문에는 "'보편적 복지냐 선별복지냐'에서 '어떻게 복지재정을 확보할 것인가'로 논쟁의 초점을 바꾼 게 상당한 성과"라고 말했다.
"중소기업 등 민생관련 법안에 대한 처리 의지가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18대 국회 마지막에 민생법안을 마무리하기 위해 협의한 '날치기방지법' 처리로부터 여당이 발을 빼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이어 "민생법안 통과의 필요성은 알지만 다수당이 되자마자 말을 바꾸는 오만한이들과 (협의해) 통과시킬 수 있을지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문 대행이 직접 참석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닷새 전에 이어 이날 두 번째로 열린것이다.
문 대행은 3주 가량의 임기 동안 대학생, 주부, 직장인 등을 잇따라 만나 민생 현안에 대한 여론을 듣는 등 서민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서 가장 섹시한 ‘38세 할머니’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초대석]“부족하다 여겨 좋은 인재 도움 청했더니… 14번 승진해 회장 돼”
4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5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6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7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8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9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딸-사위 긴급체포
10
[속보]내달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투기 뿌리 뽑는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딸과 자매로 오해”…세계서 가장 섹시한 ‘38세 할머니’
2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3
[초대석]“부족하다 여겨 좋은 인재 도움 청했더니… 14번 승진해 회장 돼”
4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최근 200만달러씩 받아… 美국무 “절대 수용 못해”
5
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횡설수설/김창덕]
6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7
저소득층 먼저 45만∼60만원, 소득하위 70%중 나머지엔 2차 지급
8
트럼프 “이란에서 곧 떠날 것…아마 2~3주 내”
9
‘50대 여성 캐리어 시신’… 딸-사위 긴급체포
10
[속보]내달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투기 뿌리 뽑는다
1
‘국민 70%’ 3577만명에 ‘고유가 지원금’…최대 60만원 준다
2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두 번째 사의…위원도 전원 사퇴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5
국민의힘 “대구 시민이 표 찍는 기계? 김부겸 막말”
6
“속이 시원”…상의벗고 난동 문신男, 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7
트럼프, 호르무즈 나몰라라?…폐쇄된채 전쟁 끝내나
8
노벨상 꿈꾸는 연구소 맞나…‘소시지 3쪽 밥상’ 교수가 폭로 [e글e글]
9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폭행 당해 뇌사
10
법원 “국힘 김영환 컷오프 효력정지”…정당 공천에 이례적 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조특위, 김성태-이화영-김만배 등 증인 채택
서울·부산,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전재수 43.7%vs박형준 27.1%…주호영 컷오프 취소될까[정치를 부탁해 LIVE]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