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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상득 “아들과 서울메트로 9호선 관련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9 19:01
2012년 4월 19일 19시 01분
입력
2012-04-19 18:41
2012년 4월 19일 1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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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의혹제기에 반박…공식사과ㆍ정정보도 요청
새누리당 이상득 의원은 19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가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선정되는 과정에 아들 지형씨가 연관돼있다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메트로 9호선의 2대 주주로 언급된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는 맥쿼리그룹이 2002년 공동으로 설립한 SOC 투자 전문회사인신한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이 운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형씨가 대표로 있었던 맥쿼리-IMM자산운용은 맥쿼리한국인프라와는 관련이 없는 별개의 회사"라며 "더욱이 지형씨는 2007년까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경영하다가 그만뒀으며 그 이후에는 맥쿼리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이 의원 측은 "잘못된 경실련 자료를 근거로 일부 언론에서 지형씨가 서울메트로 9호선과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하고, 민주통합당 김진애 의원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다"면서 공식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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