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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與 손수조 공천, 대국민 장난…직장생활이나 해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0:26
2015년 5월 22일 20시 26분
입력
2012-03-27 14:15
2012년 3월 27일 14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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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27일 손수조 후보와 새누리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 대표는 이날 오전 평화방송의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에 출연한 자리에서 "(손수조 후보는) 정치에 나설 수 있는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이라며 "새누리당이 국민을 상대로 장난스럽게 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유 대표는 이어 "20대에도 활동의 업적 정도는 있는 사람을 공천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이 처음부터 기본을 안 지키고 유권자에 대한 예의를 안 지킨 것이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의 이런 발언은 국회의원 후보로서의 손수조 후보의 자질 문제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이 26일 '순수해서 그랬다'고 감싼 것에 대해 "순수한 청년으로 열심히 직장생활 하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유 대표는 새누리당이 행적과 상관없이 항상 1/3정도의 지지를 받는 데 대해선 '신이 내린 정당' 이라고 말했다.
유시민 대표는 "부정부패를 하든 대통령 탄핵을 하든 차떼기를 하든 성희롱을 하든, 전혀 관계없이 새누리당은 지지를 받는다"며 "새누리당이 120석 밑으로 내려간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고 130석 정도는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채널A 영상]
손수조 후보 인터뷰 “‘콘텐츠 부족’ 비판, 기꺼이 수용”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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