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공천장 자진반납 전현희, 아름다운 퇴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19 17:12
2012년 3월 19일 17시 12분
입력
2012-03-19 17:05
2012년 3월 19일 17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 공천 탈락자 `돌려막기 공천'과 대조
4·11 총선에서 서울 송파갑 후보로 공천을 받은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이 19일 백의종군하겠다며 공천장을 자진반납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나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들이 구제 차원에서 지역구에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 의원이 보여준 '겸양지덕(謙讓之德)'은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초선 비례대표인 전 의원은 서울 강남구을에서 정동영 상임고문과 경선을 해 낙선했으나 지난 15일 송파구갑 후보로 확정됐다.
전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강남을 경선 후 송파갑에 다시 출마하는 것은 당내 민주주의나 정치적 명분이 없고, 저로 인해 당의 공천에 오점을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들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어 "강남을 경선 후에도 강남을 지키겠다고 지역구민에게 약속했던 것과 경선 패배시 승복하고 정동영 상임고문의 당선을 위해 돕겠다고 했던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파갑 출마를 접고, 19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며 "민주당이 국민과 함께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비록 후보의 자리는 아닐지라도 당을 위해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자신의 편안함과 안주함에서 벗어나 강남에 출마했던 각오와 초심을 잊지 않고 경제민주화, 사회양극화, 지역주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주당은 전 의원이 사퇴로 공석이 된 서울 송파갑 후보로 서울 강동을 경선에서 심재권 후보에게 낙선한 박성수 전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공천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2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3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6
[동아광장/박용]이혜훈 가족의 엇나간 ‘대한민국 사용설명서’
7
“일찍 좀 다녀” 행사장서 호통 들은 장원영, 알고보니…
8
전원주 4200% 대박? 2만원에 산 SK하이닉스 90만원
9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10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
오세훈 “장동혁 물러나야” 직격…지방선거 전열 흔들리는 국힘
2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3
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4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5
한동훈 다음 스텝은…➀법적 대응 ➁무소속 출마 ➂신당 창당
6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9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10
국방부, 계엄 당일 국회 침투한 김현태 前707단장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11사단 예하 중대급 ‘드론 유닛’ 출범…소형 자폭 드론 등 보유
“코인 투자 실패에 주민 환급금 손댔다” 무너진 공직 기강
美재무부, 올해도 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