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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안철수, 다방면으로 관심많은 학구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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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09:48
2011년 12월 29일 09시 48분
입력
2011-12-29 09:42
2011년 12월 29일 09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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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철 변호사는 28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기본적으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학구파"라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안 원장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안 원장이 기부한 안철수연구소의 주식을 토대로 기부재단을 만드는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안 원장의 복심이라는 말까지 나온다.
강 변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원장은 여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데다 인문·사회·기술·자연과학을 통섭(統攝)하는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맡고 있다"며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만나 많은 얘기를 듣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안 원장이 최근 대북문제 전문가 등을 만난 것을 놓고 대선수업을 본격화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강 변호사는 "안 원장은 자연과학이든, 인문사회과학이든 항상 깊이있게 생각하고 평소에 여러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을 가다듬고 있다"며 "특정시점을 찍어서 이 때부터 뭘하는 것처럼 보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안 원장 부인이 문정동 아파트를 매각한 것을 놓고 대선을 앞두고 재산정리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은 낳은 것에 대해 "안 원장이 대전에서 서울에 올라올 때 오피스텔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용산에 새로운 집을 구했으니까 기존 집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집이라는 것이 오늘 내놓는다고 해서 오늘 바로 팔리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개인적 문제는 정치적으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액면 그대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 원장이 최근 일부 야당 의원들을 접촉한 것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안 원장이 사회활동을 한 지가 얼마냐. 기업인도, 교수도, 정치인도, 행정관료도 알고 있을 것"이라며 "정치인도 여야를 통틀어 아는 분들이 많지 않겠느냐"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강 변호사는 안 원장의 기부재단 설립 작업과 관련해 "그림을 그리는데 시간이 걸리고 여러 가지 측면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도 듣고 있다"며 "출범 시기를 정확하게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안 원장이 내년 1학기에 학교 수업을 진행하느냐"는 질문에 "지금 그렇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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