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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총기난사 6명 사상…부상자 3명 분산 입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5 10:26
2011년 7월 5일 10시 26분
입력
2011-07-04 14:03
2011년 7월 4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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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은 4일 오전 11시44분 인천 강화군 길상면 일대 해병대 2사단 8연대 모 중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사상자 6명 가운데 부상자 3명이 김포와 강화 지역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군부대 측으로부터 '폭발음 소리가 들렸다'는 119 상황 전파를 받고 해당 부대로 출동했지만 출입이 통제된 상태"라고 전하고 "부상자 3명은 강화 병원과 김포시내 우리병원, 뉴고려병원에서 각각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방서는 이날 사고현장인 군부대에 구급차 5대와 지휘차량 1대, 구조차 2대 등을 출동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모두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수했으나 사건 파악 등을 위해 부대 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부상자를 제외한 사망자 시신은 아직 군부대 내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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