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가족단위 탈북에 국경경계 대폭 강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01 08:30
2011년 7월 1일 08시 30분
입력
2011-07-01 05:25
2011년 7월 1일 05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경출입증 발급중단, 서해안엔 전마선 출입금지"
북한이 최근 형제 가족 9명이 서해로 탈북해 귀순하는 등 가족단위 탈북 사태가 발생하자 국경지대 등에 대한 '탈북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대북 인권단체 ㈔좋은벗들이 최근 발간한 '오늘의 북한소식'(409호)에 따르면 북한은 이달 15일 한 형제 가족이 소형선박을 이용해 월남하자 해당 지역 보위부원과 보안원을 보직에서 해임했다.
탈북 경계령이 강화되면서 전 해안선을 통한 바다 출입도 까다로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체는 "국가안전보위부는 주민들에 대한 바다 출입증을 선별적으로 내주고 군사분계선을 넘기 쉬운 서해안에는 전마선(소형선박) 출입을 금지했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어부들도 조업에 타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보위부에서는 국경지역에 대한 통제 강화를 요청하는 지시문을 전국에 내려 보내는 한편 국경지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증 발급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벗들은 "연선(국경) 지역에서 내륙으로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내륙에서 국경도시 쪽으로 움직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 상태"라고 전했다.
국경지역 단속 강화로 교화소(교도소) 수감자도 증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좋은벗들은 "함경북도 무산군의 경우 올해 1~6월 적발된 도강자가 총 30여명으로 80% 이상이 전거리교화소로 이송됐다. 이달 초에는 청진시 여성 3명이 다른 주민의 안내로 도강하려다 붙잡혔고 지난 20일에도 6명이 (도강 혐의로) 판결을 기다렸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북한은 예전부터 탈북을 막으려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오고 있다. 최근 발생한 탈북사건으로 북한 당국이 또다른 조치를 취했다는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는 작년 11월11일 2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연말 기준으로 2만407명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 758명이 늘어 2만명을 돌파한 지 약 5개월 만에 2만1000명대로 진입했다.
통일부 측은 올해 탈북자 수가 한 해 기준으로 사상 최대였던 2009년의 2927명을 넘어 3000명 선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2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3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4
“놓지마!” 애원에도…술 취해 어린아들 7층 창문에 매단 아버지
5
“까치발 들고 물 1.5L 마시기”…50대 매끈한 다리 어떻게? [바디플랜]
6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7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8
이광재 “우상호 돕겠다” 지선 불출마…禹 “어려운 결단 고마워”
9
김건희 “편지-영치금 큰 위안” vs 특검 “주가조작 전주이자 공범”
10
다카이치, 팔 통증에 생방송 30분전 취소…총선 앞 건강 변수 부상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잡스가 서명한 ‘애플 최초 수표’ 경매서 35억 원에 낙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일제히 급락, 9개월 만에 8만 달러선 붕괴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野 “교실 정치화” 與 “정치 선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