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中, 이규형 대사 8일만에 아그레망… 전임 류 대사는 2주 걸려
Array
업데이트
2011-05-09 03:00
2011년 5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1-05-09 03:00
2011년 5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중국 정부가 이규형 주중 대사(사진)에 대한 아그레망(주재국 동의)을 8일 만에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내정된 이 대사는 지난달 29일 중국 정부에서 아그레망을 받았다. 전임 류우익 대사는 2주일 만에 받았다.
과거 주중 대사들의 아그레망 기간은 들쭉날쭉하다. 노재원 초대 대사와 홍순영 5대 대사는 가장 빠른 5일 만에 받았다. 김하중 6대 대사는 7일, 신정승 7대 대사의 경우 3주 가까이 걸렸다고 주중 대사관 측이 전했다.
정부는 7일 이 대사와 아그레망 절차가 필요 없는 김숙 주유엔 대사를 공식 임명했다. 신각수 주일 대사 내정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아그레망은 이번 주 안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신석호 기자 kyl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법원에 의대 증원 관련 자료 49건 제출…내주 결정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美선 대통령-기자 ‘치열한 설전’, 韓은 ‘맥빠진 회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황 “2025년 영적 은혜 베푸는 정기 희년” 선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