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한나라, ‘추가감세 철회’ 격론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8 15:00
2011년 5월 8일 15시 00분
입력
2011-05-08 09:33
2011년 5월 8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 신임 원내지도부가 법인세 감세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히면서 당내 '감세 철회' 논쟁이 가열되는 분위기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8일 "서민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추가감세 정책을 철회할 필요가 있다"며 "당의 정책기조를 변경하는 것인 만큼 의총을 열어 의원들의 총의를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내대표 경선에서 투자 확대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추가감세를 철회하고 생활비 절감, 보육·교육 지원확대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10조 원의 서민 예산 수립을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이 같은 입장은 이들의 지지세력인 소장파 의원들의 견해와 궤를 같이한다.
정두언 최고위원은 4일 과세표준 2억 원 초과 100억 원 이하에 대한 세율은 20%로, 100억 원 초과는 22%로 조정하는 내용의 법인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은 내년부터 과세표준 2억 원 초과분의 법인세율을 일괄적으로 22%에서 20%로 낮추도록 하고 있다.
정 의원은 법개정이 이루어지면 내년 기준으로 약 3조2000억 원의 추가 세수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소장파 의원들의 연합체인 '새로운 한나라' 역시 조만간 회의를 열어 추가감세 철회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고 의총을 통해 이런 견해를 주장할 방침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경제학 박사 출신의 유일호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법인세 인하가 분배를 저해하지 않는다"며 "오히려 정부 정책의 변경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해 더 큰 부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감세 철회로 증가한 세수를 서민에게 배분하겠다고 하는데, 지속가능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득세 인하의 경우 철회하는 것이 맞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과표 8800만 원 초과 구간'의 최고세율(35%)을 2%포인트 인하할 방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한나라당 의원들은 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 인하는 부의 재분배를 저해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3
“하루 매출 1억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의 정체는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7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2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3
“하루 매출 1억3000만원”…‘두쫀쿠’ 최초 개발자의 정체는
4
1983년 이후 최대 폭락…워시 쇼크에 오천피 붕괴-亞 ‘블랙 먼데이’
5
“아가야 행복해야 해”…홈캠 속 산후 도우미 작별 인사에 ‘뭉클’
6
‘성유리 남편’ 안성현, 1심 뒤집고 코인 상장 청탁 2심 무죄
7
‘워시 쇼크’ 금·은값 폭락 배경엔…“中 투기꾼의 광적인 투자”
8
마약밀수 총책 잡았더니, 전직 프로야구 선수였다
9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10
“한동훈 티켓 장사? 김어준은 더 받아…선관위 사전 문의했다”[정치를 부탁해]
1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5
국힘 “李, 호통 정치에 푹 빠진듯…분당 똘똘한 한채부터 팔라”
6
코스피, 장중 5000선 깨졌다…매도 사이드카 발동도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이준석 “與-정부 다주택자, 5월9일까지 집 팔 건가”
9
李, 국힘 직격 “망국적 투기 옹호-시대착오적 종북몰이 이제 그만”
10
靑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절대적으로 지켜져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장동혁 “경찰 수사로 한동훈 징계 잘못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30초 광고에 ‘145억’ 태운다…美 ‘슈퍼볼’ 업고 부활한 TV광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