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금강산에 카지노 설립 계획…中관광객 유치 의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4-12 10:52
2011년 4월 12일 10시 52분
입력
2011-04-12 10:26
2011년 4월 1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선 카지노 한때 출입금지령' 中당국 입장 변수
북한이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라선시에 이어 금강산에도 카지노를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2일 보도했다.
금강산 카지노 추진설은 북한 측이 현대 아산의 금강산 관광 독점권을 취소하고 외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RFA에 따르면 중국 선양에서 북한관광 전문여행사를 경영하는 오모 씨는 "북한이 남한 관광객의 금강산 관광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아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금강산 카지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씨는 RFA에 이런 사실을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북한 당국의 한 고위간부로부터 수개월 전에 들었고, 북한 당국이 현대그룹과 맺은 금강산 관광 독점계약을 파기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단둥의 여행사 대표 주모 씨는 카지노사업은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 상품으로, 이 계획이 성사되면 북한이 중국 사업자들의 투자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나 RFA는 중국 당국이 라선시의 카지노 '앰퍼러 오락호텔'에 대해 중국인 출입을 한동안 금지할 정도로 자국인의 호주머니를 터는 카지노사업에 곱지 않은 시선을 갖고 있어 금강산 카지노사업이 제대로 추진될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방송은 2002년 북한이 '신의주 특별행정구역'을 선포하면서 시장으로 영입한 중국인 양빈을 중국 당국이 탈세 혐의로 전격 구속한 것도 신의주 행정구역에 대규모 카지노 개장을 계획했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다고 전했다.
현재 북한에는 외국인 라선시에만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속보]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싱가포르, 난초 교배종에 ‘이재명-김혜경 난’ 이름 붙여
7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8
엇갈리는 미군 사상자…美 “3명 전사” vs 이란 “560명 죽거나 다쳐”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10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드론 수백대 줄지어…이란, 무기 터널 공개 ‘전쟁 능력’ 과시
2
“합격, 연봉1억2000만원” 4분 뒤 “채용 취소합니다”…法, 부당 해고 판결
3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4
[속보]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에 박홍근 의원
5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6
싱가포르, 난초 교배종에 ‘이재명-김혜경 난’ 이름 붙여
7
與서울시장, 김영배 김형남 박주민 박홍근 전현희 정원오 6인 경선
8
엇갈리는 미군 사상자…美 “3명 전사” vs 이란 “560명 죽거나 다쳐”
9
한국이 제빵 강국이 된 비결
10
“귀 안까지 찌릿”…뒤통수 통증 부르는 이 질환은?
1
트럼프, 하메네이 제거… 더 거칠어진 ‘힘의 질서’
2
‘까불면 다친다’ 또 목격한 김정은… 核보유 더 집착 가능성
3
北 “이란 공격은 후안무치 불량배적 행태…용납 못 해” 美-이스라엘 비난
4
[김승련 칼럼]장동혁-한동훈, 알고 보면 운명공동체
5
李 “집 팔기 싫다면 두라, 이익-손실 정부가 정해”
6
175일만에 만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악수만 했다
7
검은 먹구름 뒤 ‘번쩍’, 땅이 무너졌다…이스라엘군, 공습 영상 공개
8
장동혁 “오피스텔, 보러도 안 와”…정청래 “부럽다, 난 0주택”
9
“과거사 사죄는 평생의 사명” 日목사…“日 정부와 국민은 달라요”
10
李대통령 “국민 여러분 전혀 걱정 않으셔도…일상 즐기시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즉각 처리해야”
[횡설수설/이진영]‘파멸적 위험’ AI 무기화 갈등
끈끈하던 美-이란, 47년전 ‘대사관 444일 인질극’ 뒤 최악 앙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